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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은 picky하다보니 처음 버지니아에 왔을 때 여러 중고차 딜러들을 방문했는데 결국은 그 중 제일 처음 방문했던 한국자동차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가격, 자동차 사고유무 및 정비 이력, 차 컨디션 등을 골고루 비교했을 때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차를 구매한 이후에도 계속 방문하게 됩니다. 정비 및 세차 등을 한 장소에서 다 해결할 수 있고 찾아가기 편한 곳에 위치해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아무리 가격이나 제공 서비스가 다양해도 친절하지 않은 곳에 가면 기분도 불쾌해지고 다시 방문하기 싫어지는데 한국자동차는 한결같이 친절한 서비스로 감동을 줍니다. 여러번 들렀지만 처음 방문했을 때 그 모습으로 대해주셔서 항상 기분좋게 나오게 되네요.
앞으로도 저는 버지니아에 있는 한 계속해서 한국자동차에 왕래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이 버지니아에 오셔서 차가 필요하다고 하신다면 당연히 추천드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