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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개월간의 짧은 연수과정으로 미국에 왔다. 초기 정착시 집렌트와 차구입이 가장 고민이었다. 무엇보다 정보의 부족과 또 준비할 시간도 부족해서 일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연수과정을 끝내고 귀국을 앞두고 있는 지금, 그 무엇보다 자동차 구입 및 관리에 대해서 대만족이었다.
김태원사장님(현 버지니아 한인회장)은 우리가족에게 필요한 적절한 차종을 추천해 주실 뿐만 아니라 차량보험 및 등록처리까지 도와 주셔서 가장 큰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주셨다.
그리고 계약시 정기적인 차량정비 및 가끔 나타나는 결함에 대해서도 상당한 무상수리 보증을 주시기도 하셨다. 사무실 자체도 깨끗하며 다수의 친절한 한인 차량 매니져분들이 계셔서 요구사항 전달도 용이하였다.
미국연수 과정을 마무리하고 있는 지금! 차량 처분에서도 좋은가격으로 매수해주셨고 행정처리도 간편히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6개월간 차량을 사용하면서 관리 관련 느낀바로는 김태원 사장님 및 한인 매니져분들이 매우 신뢰가 가는 분들이라는 것이다. 모든 일들을 상당히 알고지낸 단골처럼 믿고서 처리해주셨고, 그 결과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이번에 버지니아주 한인회장으로 선출 된 듯하다.
꼭 단기과정에게만 유용한것이 아니라, 장기연수, 이민을 오시는 경우에도~꼭 사지않더라도 방문해서 조언을 구한다면 정말 필요한 정보를 많이 받을수 있을 것이다.
내가 만약 다시 미국에 온다면 주저없이 한국자동차를 방문할 것이다.